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 이주 가이드 2026|준비 체크리스트 및 문제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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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 이주 가이드 2026|준비 체크리스트 및 문제 해결 방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상 / 2025.02.12

최종 업데이트일: 2026년 8월 1일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려면 마이크로칩 삽입이나 수출 검역 증명서 발급 등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준비 과정의 전반적인 내용과 자주 발생하는 문제 사례 및 대처 방법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의 대상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 이주가 가능할까? 먼저 알아두면 좋을 것들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는 것은 가능하다입니다. 다만, 사람의 이사와는 달리 동물의 국제 이동에는 국가별로 검역 및 수입에 관한 규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광견병 등의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 증명서나, 국가에 따라서는 수입 허가증 취득이 필요한 등, 요구되는 절차는 여행지에 따라 다릅니다.

이러한 절차에 미비한 점이 있을 경우, 입국이 지연되거나 공항이나 지정 시설에서 반려동물이 일정 기간 격리될 수 있습니다. 서류의 내용과 제출 시기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원활한 여행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여행지에 따라서는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행이 결정되면 바로 정보 수집을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여유를 두고 일정을 세워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기사는 주로강아지·고양이을 대상으로 합니다. 토끼나 새 등 다른 반려동물의 경우 요건이 다르므로, 여행지 당국에 개별적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고, 일본 측 절차를 다룬다동물검역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서, 다음 장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주요 내용을 짚어보도록 합시다.

반려동물 해외 이주 준비 체크리스트|무엇을 언제까지 준비해야 할까?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사항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국가에 따라 세부 요건은 다르지만, 전반적인 절차는 어느 목적지로 가든 공통적입니다.

1

마이크로칩 삽입 및 등록

  • 국제 표준 규격(ISO 11784 및 11785)을 준수하는 마이크로칩을 아직 이식하지 않은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이식합니다.
  • 부착 후에는 등록 정보(반려인의 성명·연락처 등)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등록 내용의 오류는 현지에서 수속 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개, 고양이 마이크로칩에 대한 모든 것: 안전성, 장점, 도입 절차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

필요한 예방접종 실시 (광견병 등)

  • 여행지에서 요구하는 예방접종을 완료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거의 모든 국가에서 필수입니다.
  • 접종 시기 및 증명서 유효 기간에 대한 조건은 국가별로 상세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수는 여행지 당국의 공식 정보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가에 따라서는 디스템퍼 등 혼합 백신이나 기생충 구제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서둘러 동물병원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이미 접종한 백신이라도, 증명서의 기재 내용이나 유효 기간이 여행지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3

수의사에 의한 건강검진 및 건강증명서 발급

  • 여행에 지장이 없는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 출발 전에 수의사의 건강 검진을 받습니다.
  • 많은 여행지에서 영문 건강 증명서(헬스 증명서)의 제출이 요구됩니다. 발급일로부터 출국일까지의 유효 기간은 국가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여행지의 공식 정보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 증명서에는 수의사의 서명 및 날인이 필요합니다. 기재 누락이 없는지 최종 확인을 잊지 마십시오.

4

일본 출국 전 동물 검역 (수출 검역 증명서 취득)

  • 출발 공항을 관할하는 동물검역소에, 검사 희망일을14일 전까지NACCS(동물 검역 관련 업무)를 이용하여 수출 검사를 신청합니다.
  • 실제 검사는출발 10일 이내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마감일과 검사 실시 시기는 서로 다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광견병(개의 경우 레프토스피라증도 포함) 검사를 받고, 수출 검역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동물검역소 (개·고양이 수출)을 확인해 주세요.

5

방문지 당국에 대한 수입 허가 신청 (필요한 국가에 한함)

  • 홍콩,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에서는 출국 전에 정부가 발급하는 수입 허가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 호주나 뉴질랜드 등 검역 제도가 엄격한 국가에서는 출발 전 절차와 필요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 필요한 신청 절차는 여행지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다음 장에 나와 있는 국가별 조건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항공사 예약 및 반려동물 운송 준비

  •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항공편을 선택하고, 항공사에 반려동물을 위탁할 예약을 합니다. 마리 수나 크기 제한, 수용 인원 상한선이 있으므로 항공권 예약과 동시에 반려동물 좌석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 출발 당일의 절차(체크인 방법, 필요 서류 제출 방법)도 함께 확인해 둡니다.
  • 직접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반려동물 운송 전문 업체에 상담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7

여행용 크레이트(케이지) 준비 및 적응시키기

  • 견고하고 안전한 항공 운송용 크레이트를 준비합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라이브 애니멀즈 규정따라서, 안에서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할 수 있는 크기인지 여부 등이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 출발 전에 반려동물이 케이지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평소부터 케이지 안에서 지내는 연습을 시키고, 안심할 수 있는 담요나 장난감을 넣어 두세요.
  • 선택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반려동물 항공 운송에 적합한 반려동물용 크레이트 고르는 법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새 집 및 현지 환경에 대한 사전 준비

  •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주거지를 마련합니다. 임대 주택의 경우, 계약 전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지 확인합시다.
  • 도착 후 등록 창구나 인근 동물병원·펫숍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아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 따라 입국 조건은 어떻게 다른가?

반려동물의 수출입 조건은 국가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출국 전에 반드시 여행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지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국가 및 지역의 경향을 소개해 드리지만,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절차는 반드시 각 당국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와 정부 기관이 발급하거나 인감 날인한 검역 증명서(건강 증명서)입니다. 증명서 발급 절차는 정부 기관이 신청 서류에 인감 날인하는 국가도 있고, 정부 수의관이 직접 양식을 작성하는 국가도 있어 국가마다 다릅니다.

영국

  • 수입 허가증(Import Permit)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첫 번째 광견병 백신 접종을 마친 후, 입국하기까지 최소 21일간의 대기 기간이 필요합니다.
  • 동물 건강 증명서(GB Animal Health Certificate)는 발급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최신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GOV.UK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 ‘비지정 국가(unlisted country)’에서 입국하는 경우, 상기 사항 외에도 항체 검사 및 대기 기간이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GOV.UK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호주

  • 입국 원산지 국가 그룹에 따라, 검역 격리가 필요 없는 경우부터 수주 이상 격리가 필요한 경우까지 조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 엄격한 검역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사전 서류 및 절차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 구체적인 요건은호주 정부(농업·수산·임업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콩

  • 개와 고양이를 수입하려면 사전에 어농자연보호청(AFCD)으로부터 수입 허가증(Special Permit)을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 허가증을 취득하는 데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므로, 여유를 두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AFCD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싱가포르

  • 개와 고양이의 수입은 반려인 본인이 직접 또는 인증된 대리인을 통해 수입 허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 개나 고양이 중 어느 쪽을 데리고 가더라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싱가포르 국립공원청(AVS/NPark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항체 역가 검사 및 대기 기간 제도가 있는 국가·지역 (예: 하와이, 뉴질랜드 등)

  • 광견병 백신 접종 외에도, 항체 검사에서 충분한 항체가가 확인된 후 일정 기간을 대기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 및 지역이 있습니다.
  • 대기 일수나 검사 요건은 국가·지역마다 다르며, 제도 개편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이 제도는일본으로 귀국할 때 지정 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입국할 때 적용되는 요건과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혼동하면 준비 일정이 어긋날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 최신 요건은하와이주 동물검역과,,..,뉴질랜드 MPI등, 여행지 당국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일본으로 귀국할 경우, 지정 지역(아이슬란드·호주·뉴질랜드·피지 제도·하와이·괌) 이외의 지역에서 입국할 때는 광견병 예방접종 2회 이상, 항체가 검사(0.5IU/ml 이상), 채혈 후 180일 이상의 대기 기간이 필요합니다(출처: 동물검역소). 이는일본으로 귀국할 때의 요건이는 앞서 언급한 해외 여행(출국) 시의 요건과는 별개의 사항입니다. 여행지의 제도와 귀국 시의 제도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기내 반입과 화물칸 운송, 어느 쪽을 선택할까?

해외로 이주할 때 반려동물을 이동시키는 수단으로는 주로 비행기가 이용됩니다. 비행기를 이용한 운송 방법에는 객실 내 동반 운송과 화물칸 운송이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비교하여 반려동물의 크기, 건강 상태, 성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합시다. 수용 조건과 운송 기준은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업계 공통의 기준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라이브 애니멀즈 규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목 객실 내 반입 (기내 반입) 화물실 운송
대상 기준 항공사가 정한 체중 및 크기 제한 범위 내의 소형견·고양이 제한을 초과하는 중형~대형 개·고양이
장점 반려인 곁에 있을 수 있고, 이동 중인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조 및 기압이 조절되는 전용 공간에서 운송된다
주의할 점 편당 수용 인원에는 상한선이 있으므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반려인과 떨어져 지내야 하므로, 튼튼하고 적합한 이동장을 준비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예약 시 유의사항 항공권 예약과 동시에 반려동물 좌석을 확보한다 크레이트의 크기 및 사양에 대해 해당 항공사의 규정을 사전에 확인한다

이동 시 안전 대책

  • 출발 전에 크레이트 문이 단단히 잠기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크레이트 안쪽에 연락처와 현지 주소를 적은 태그를 달아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항공사에 따라 계절이나 기온에 따라 단두종(코가 납작한 견종 등)의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당 견종 및 조건은 각 항공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유편보다 직항편을 선택하거나, 기온이 선선한 시간대의 항공편을 선택하는 등 반려동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해 봅시다.
  • 이동 중의 불안감을 이유로 스스로 판단하여 진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십시오. 고고도에서의 호흡 억제 등 부작용의 위험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 출발 당일에는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식사를 일찍 마치고, 수분 섭취와 화장실도 다녀온 뒤 체크인을 하면 이동 중 반려동물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크레이트 안의 물병은 물이 쏟아져 너무 젖지 않도록 양을 조절해 두세요.

도착 후 해야 할 일

무사히 입국을 마쳤다면, 드디어 새로운 생활이 시작됩니다. 반려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착 후에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밟아 주세요.

입국 시 검역 절차 — 국가나 입국 조건에 따라 도착 공항에서 마이크로칩 판독이나 서류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되며, 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그 자리에서 일정 기간 격리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여행지 당국의 공식 정보를 통해 입국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의 반려동물 등록 — 국가나 지역에 따라 도착 후 일정 기간 내에 반려동물 등록이나 신고(개 면허 등록 등)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 여부와 방법은 현지 시청이나 관련 기관, 또는 여행지 당국의 공식 웹사이트(예:GOV.UK)에서 확인해 봅시다. 출국 전에 미리 알아둔 정보가 여기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지 생활환경에 익숙해지기 — 우선 반려동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평소 쓰던 침대나 담요, 장난감이 놓인 곳)을 마련해 주세요. 시차나 기후 차이로 인해 컨디션이 나빠질 수도 있으므로, 당분간은 주의 깊게 상태를 지켜보세요.
믿을 수 있는 동물병원 찾기 —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리 현지 수의사를 찾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는 진료비가 비쌀 수도 있으므로, 반려동물 보험의 국제 플랜 등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지 규칙과 예절을 숙지하기 — 목줄 착용 의무나 특정 견종의 사육 제한 등, 국가마다 반려동물 관련 조례는 다릅니다. 현지 반려동물 커뮤니티나 SNS도 정보를 수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려동물 해외 이주 문제 사례와 대책

꼼꼼하게 준비해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대처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같은 실수를 방지하기가 쉬워집니다.

서류 서명 및 기재 누락으로 인한 입국 문제 —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에 수의사의 서명이 누락되는 등 서류 미비로 인해 입국이 지연된 사례가 있습니다. 출발 전에 날짜, 서명란, 도장 유무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문 서류의 경우 철자 오류나 날짜 표기 형식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준비 시작 지연으로 인한 출발 연기 — 출발 직전에야 여행지의 필수 요건을 확인하기 시작해, 검사나 대기 기간을 맞추지 못해 출발을 연기한 사례가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확정되면 가능한 한 빨리 정보를 수집하고 절차를 밟기 시작하세요.
크레이트가 항공사 규정을 충족하지 못함 —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사용하려는 운송용 케이스가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적재가 거부된 사례가 있습니다. 구매 전에 이용할 항공사나 IATA의 기준을 확인하고, 문이 단단히 잠길 수 있는 운송용 케이스를 선택하세요.
비행 중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 — 장시간 비행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컨디션이 나빠진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고령의 반려동물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반려동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행 전날에는 충분히 쉬게 하고, 필요에 따라 주치 수의사와 상담해 두시기 바랍니다.

입국 거부나 송환과 관련된 위험에 대해서는,해외 여행 시 반려동물이 송환될 위험에 대하여하지만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서류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출발 전에동물검역소에 직접 문의하는 것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할 때의 장점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절차가 아닙니다. 국가별 규제 차이는 물론, 기한 관리나 영문 서류 준비 등 처음 겪는 분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의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반려동물 운송 실무에 정통한 전문가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할 때의 장점

  • 각국의 수입 규제에 정통하여, 필요한 서류 및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서류 준비나 절차 진행 과정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반려인의 수고와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공서에 직접 신청해야 하는 국가에서는 필요에 따라 행정사 등 전문가와 협력하여 안내해 드리는 체계를 갖춘 업체도 있습니다.
  • 과거의 문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처 요령을 들을 수 있어, 만일의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일이나 검사 시기 등, 전체 여행 일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PetAirJPN에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분들이 안심하고 해외로 이주하실 수 있도록, 공식 LINE이나 문의 양식을 통해 무료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방문 예정 국가별 절차나 필요 서류에 대한 문의, 준비 기간과 관련된 고민 등,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부담 없이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목적지와 출발 예정 시기를 알려주세요

필요한 준비 기간과 초기 절차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정리: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 이주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는 것은 사전 준비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단계별로 차근차근 진행한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 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준비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4가지 사항

  • 계획은 일찍 시작해야 한다 — 여행지의 요건을 확인하고, 여유를 둔 일정을 세워 준비를 진행합시다. 예방접종과 검사의 기한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 필요 서류의 관리를 철저히 한다 — 마이크로칩 증명서, 백신 증명서, 수출 검역 증명서 등을 빠짐없이 준비합니다. 기재 오류나 서명 누락이 없는지 최종 확인을 합시다.
  •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 이동을 대비한 건강 관리와 이동장 적응, 여행 중 스트레스 관리를 철저히 합시다. 무리하게 하지 말고 반려동물의 상태를 최우선으로 생각합시다.
  • 현지 환경을 조사하다 — 주거 환경, 법률, 인근 동물병원 등 현지 사정을 미리 파악하여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공식 LINE이나 문의 양식을 통해 부담 없이 상담해 주세요. 여행지와 출발 예정 시기를 알려주시면, 필요한 준비 기간과 첫 번째 절차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려면 언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하나요?
가능한 한 빨리 준비를 시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여행지에 따라 항체 검사나 대기 기간의 유무가 달라져, 필요한 준비 기간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행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여행지 당국이나 동물검역소의 공식 정보를 확인하기 시작하세요.
Q. 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토끼나 새 등)도 이 기사에 소개된 절차를 통해 그대로 해외로 데리고 갈 수 있나요?
아니요, 대상 동물 종에 따라 절차가 다릅니다. 이 기사는 주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내용입니다. 토끼나 새 등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여행지 당국에 개별 요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일본 출국 시 수출 검역 증명서는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검사 희망일 14일 전까지 출발 공항을 관할하는 동물검역소에 신청합니다. 실제 검사는 출발 10일 이내에 실시되며, 광견병(개의 경우 레프토스피라증도 포함) 검사를 거쳐 수출검역증명서가 발급됩니다(출처: 동물검역소).
Q. 건강증명서(헬스 증명서)는 언제 발급받아야 하나요?
여행지에 따라 유효 기간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일수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여행 일정이 정해지면 서둘러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고, 여행지 당국이 요구하는 발급 시기를 공식 정보를 통해 확인한 후 발급 시기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Q. 항체 검사나 180일간의 대기 기간은 어느 여행지에서도 필요한가요?
아니요. 항체 검사 후 180일 이상 대기해야 하는 요건은 일본으로 귀국할 때, 지정 지역(아이슬란드·호주·뉴질랜드·피지 제도·하와이·괌) 이외의 지역에서 입국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해외로 출국할 때의 요건은 여행지에 따라 다르므로, 각 당국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이동 중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진정제를 사용해도 되나요?
자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고고도에서 호흡 억제 등의 부작용 위험이 지적되고 있으므로, 진정제 사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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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etAirJPN 편집부 (국제 반려동물 운송 실무팀)

※이 기사의 정보는 2026년 8월 기준입니다. 각국의 검역 규정 및 항공사 정책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적인 여행 가능 여부나 요건에 대한 확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 전에 반드시 각국 당국, 동물검역소 및 항공사의 최신 공식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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