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반려동물 반입 가이드|NOC 신청 및 검역 절차 안내【2026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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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반려동물 운송 가이드|NOC 신청 및 검역 절차 안내【2026년판】

반려동물 운송 절차 / 2025.01.07

최종 업데이트일: 2026년 8월 1일

인도 여행에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데려가고 싶지만, NOC(인도 정부가 발급하는 수입 허가) 절차나 검역 과정이 복잡해 보여 걱정되시지는 않으신가요? 기본 요건부터 준비 일정, 여행 방식에 따른 차이까지, 2026년 8월 시점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가이드에서 알 수 있는 내용

  • 인도 여행 시 반려동물을 동반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본 요건
  • NOC(수입 허가)란 무엇이며, 누가, 언제 신청하는 것인가
  • 이주·부임, 재입국, 단기 체류 등 여행 유형에 따른 절차의 차이
  • 준비는 언제부터,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좋을까요?
  • 반려동물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 및 항구가 제한적이라는 점
  • 비용 내역과 기후 측면에서 주의해야 할 점

인도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기 위한 기본 요건은 무엇인가요?

인도으로 개나 고양이를 운송할 때는 나이, 마이크로칩, 광견병 백신, NOC(수입 허가)라는 4가지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광견병 백신의 경우, 접종 후 경과 기간에 상한과 하한이 모두 정해져 있다는 점이 간과되기 쉬운 부분입니다.

항목 주요 요건
반려동물의 나이 광견병 백신 접종은 생후 3개월부터 가능합니다.
마이크로칩 ISO 11784 및 11785 규격에 부합하는 제품
광견병 백신 탑승(출국) 예정일로부터 1개월 초과~12개월 이내에 접종을 완료해야 함(하한 및 상한 모두 유의)
NOC(수입 허가) 인도 정부 기관인 AQCS가 발급하는 사전 허가 취득

광견병 백신에 대해서는 “접종 후 30일 이상 경과하면 된다”고 최소 기간만 생각하기 쉽지만, 접종 후 12개월이 지나면 유효한 증명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행 예정일로부터 역산하여, 백신의 유효 기간 내에 출발할 수 있도록 일정을 미리 세워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출처: AQCS 공식 사이트(2026년 8월 확인).

NOC(수입 허가)란 무엇인가? 누가, 언제 신청하는 것인가?

NOC(No Objection Certificate)는 인도 정부 기관인 AQCS(Animal Quarantine and Certification Services, 동물 검역 및 인증 서비스)가 발급하는 반려동물 수입에 대한 사전 허가입니다. Advance NOC라고 불리는 방식에서는, 자체 인증을 마친 서류의 사본을 바탕으로 출국 예정일 7일 전 이내에 발급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출처: AQCS 공식 사이트(2026년 8월 확인).

“출국 직전에 발급되는 것”이라고 들으면 다소 허둥지둥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Advance NOC가 발급되는 시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안심하고 준비하려면, 마이크로칩 삽입이나 광견병 백신 접종, 필요 서류 수집을 몇 달 전부터 계획적으로 진행해 두고, NOC 자체의 신청 및 발급은 출국 직전 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러한 2단계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etAirJPN에서는 NOC 신청에 필요한 서류 정리 및 준비 절차 안내, 일본 동물검역소와의 연락 관련 정보 정리, 항공사와의 운송 조건 확인 및 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NOC 신청 자체는 반려인(또는 인도 내 수령인)이 직접 진행해야 하며, 당사는 신청 승인 여부나 발급 시기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여행 방식에 따라 필요한 절차가 달라지나요?

인도로의 수입 절차는 여행 유형에 따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본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증명 서류나 절차 담당 부서가 달라지므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해당되기 쉬운 사례 주요 특징
거주지 이전
(거주지 이전)
해외에서 인도로 이주하거나 부임하는 경우 해외에서 2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했음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재수입
(재수입)
한 번 인도에서 수출한 반려동물을 다시 인도로 데려가는 경우 출국 시의 기록과 대조해야 합니다
단기 체류
(단기 체류)
출장이나 단기 체류 시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경우 DGFT(인도 대외무역총국)의 라이선스가 관련된 절차가 적용됩니다.

이 분류는 원본 서류 준비 및 신청 창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본인의 여행 유형이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 또한 필요한 증명 서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행 전에 AQCS·DGFT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거나 PetAirJPN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출처: DGFT 반려동물 수입 FAQ,,..,AQCS 공식 사이트(모두 2026년 8월 확인).

준비는 언제부터, 어떤 순서로 시작하면 좋을까?

인도 여행 준비는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견병 백신의 유효 기간(1개월 초과~12개월 이내)을 고려한 역산과, 일본 측의 수출 절차, AQCS의 NOC 신청 등 성격이 서로 다른 준비 작업을 병행하여 진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준비 시작 (가능한 한 빨리)

  • 마이크로칩이 ISO 11784 및 11785 두 가지 규격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장착되어 있지 않다면 조속히 장착하십시오.
  • 여행 예정일을 잠정적으로 정하고, 광견병 백신의 유효 기간(1개월 초과 ~ 12개월 이내)을 기준으로 역산하여 접종 시기를 계획한다
  • 여행 유형(이주·재입국·단기 체류)을 확인하고,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증명 서류를 정리한다
2

출발 2~3개월 전쯤

  • 아직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 시기까지 접종을 마쳐 두면 일정에 여유가 생깁니다.
  • 건강검진을 받고, 수의사가 발급한 건강증명서 준비를 진행한다
  • 운송 케이지를 준비하고, IATA 기준에 부합하는 크기 및 구조인지 확인
  • 항공사에 반려동물 운송 예약 및 조건 확인
3

수출 검사 희망일 14일 전까지

  • 일본 동물검역소에 검사 희망일 14일 전까지 NACCS(동물검역 관련 업무)를 통해 수출 검사를 신청해야 합니다(출처: 동물검역소)
4

출발 10일 이내

  • 동물검역소에서 수출 검사를 받고, 수출 검역 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출처: 동물검역소)
5

출발 직전(7일 전 이내)

  • AQCS에 본인 확인이 완료된 서류의 사본을 제출하고, 출국 예정일 7일 전까지 Advance NOC를 발급받는다 (출처: AQCS 공식 사이트)
  • 항공사에 항공편 일정 및 운송 조건 최종 확인
6

인도 도착 시

  • 도착 공항·항구의 AQCS 창구에서 서류 심사, 마이크로칩 대조, 건강 검진을 받는다
  • 건강 상태에 의문이 있는 경우, 공항에서 검역 관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QC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 순서가 복잡해 걱정되시는 분들께

여행 예정 시기와 반려동물의 상태를 알려주세요.
필요한 준비 기간과 절차의 순서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을 허용하는 공항·항구는 제한되어 있나요?

인도에서는 반려동물 수입을 허용하는 공항 및 항구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델리, 뭄바이, 콜카타, 첸나이,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등 주요 도시의 공항에 AQCS 검역 증명 서비스 거점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에 더해 2024년 10월에는 코친 국제공항에도 새롭게 AQCS 시설이 개설되었습니다(출처: 인도 정부 산하 뉴스 포털 ‘News on Air’(2026년 8월 확인).

대상 공항 및 항구의 최신 목록과 그 외 지역에서의 입국 허용 여부는 출국 전에 반드시 AQC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지의 도착 공항이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항공편을 예약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시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인도로 반려동물을 운송할 때는 일본 측의 수출 절차 관련 지원 비용, 건강 검진 및 예방 접종 비용, 운송 케이지 구입 비용, 항공 운임 등 여러 가지 비용 항목이 발생합니다. 금액은 반려동물의 체중과 크기, 여행 시기, 항공사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 가이드에서는 구체적인 금액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PetAirJPN에 문의해 주시면, 여행 예정 시기와 반려동물의 상태를 바탕으로 예상 비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기후 측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인도는 지역에 따라 기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여행지에 맞춰 대비책을 마련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델리 등 북부 도시에서는 겨울철에 대기질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가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자제하거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등, 당시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뭄바이 등 서해안 도시에서는 우기에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운송 시 케이지의 방수 대책과 현지 도착 후의 습기 대책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지역에 따라 기온이 매우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야간에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거나 수분 보충 및 냉각 용품을 준비하는 등의 대책도 함께 검토해 주십시오. 이 모든 것은 계절별 경향일 뿐이므로, 출국 시기가 가까워지면 현지 최신 기상 정보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 전 준비 체크리스트

NOC(AQCS가 발급한 수입 허가)
Advance NOC는 출국 예정일 7일 전 이내에 발급되는 제도입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
탑승 예정일로부터 1개월 초과~12개월 이내의 접종임을 확인
마이크로칩 인증서
ISO 11784 및 11785 두 표준 모두에 부합
건강증명서
수의사가 발급한 것
수출검역증명서
일본 동물검역소 발행
여행 형태를 증명하는 서류
이주·재입국·단기 체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증명서
운송 케이지
IATA 기준에 부합하는 크기와 구조로, 통기성을 확보

문제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긴급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서류 미비 사항은 수입 절차 지연을 초래하는, 가장 피하고 싶은 문제입니다. 출발 전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고, 기재 내용에 오류가 없는지 여러 번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행지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반려동물 운송 보험 가입도 고려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다음 순서대로 대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 먼저 현지 수의사와 상담한다
  2. 필요에 따라 주인도 일본 대사관에 연락한다
  3. 항공사·운송 예약 창구에 연락하기
  4. 상황을 기록하고 문서화해 두기

PetAir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PetAir는 인도로 반려동물을 운송할 때, 서류 준비 절차 안내, 일본 동물검역소와의 연락 관련 정보 정리, 항공사 예약 및 조정 지원, 통관 절차 안내, 공항에서의 인계까지, 여행과 관련된 일련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 예정 시기와 반려동물의 상태를 알려주시면, 필요한 준비 기간과 진행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NOC 신청이나 관공서에 제출할 서류 작성 자체를 대행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 정리 및 절차 흐름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NOC 발급 여부나 항공편 확정,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보증해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예방접종 및 건강 관리에 대해서는 반려인님과 주치의 수의사에게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금은 여행지, 시기, 반려동물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문의 시 대략적인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NOC란 무엇입니까? 누가 신청하는 것입니까?
NOC(No Objection Certificate)는 인도 정부 기관인 AQCS(동물 검역 증명 서비스)가 발급하는 반려동물 수입 사전 허가서입니다. 신청은 반려인(또는 인도 내 수령인)이 진행합니다. Advance NOC는 자체 인증을 마친 서류의 사본을 바탕으로, 출국 예정일 7일 전 이내에 발급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출처: AQCS 공식 사이트(2026년 8월 확인).
Q. 광견병 백신 접종 시기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탑승(출국) 예정일로부터 1개월 초과~12개월 이내에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30일 이상 경과하면 된다’는 하한선만 생각하기 쉽지만, 접종 후 12개월이 지나면 유효한 증명서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출국 예정일로부터 역산하여 일정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출처: AQCS 공식 사이트(2026년 8월 확인).
Q. 여행 방식에 따라 필요한 절차가 달라지나요?
변경됩니다. 해외에서 인도로 이주하거나 부임하는 ‘거주지 이전(Transfer of Residence)’, 한 번 수출했던 반려동물을 다시 들여오는 ‘재수입(Re-import)’, 출장 등 단기 체류 시 동반하는 ‘단기 체류(Short Stay, DGFT 라이선스)’의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필요한 증명 서류가 다릅니다. 본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는 출국 전에 AQCS·DGFT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출처: DGFT 반려동물 수입 FAQ(2026년 8월 확인).
Q. 인도의 어느 공항에서든 반려동물을 마중할 수 있나요?
이용 가능한 공항 및 항구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델리, 뭄바이, 콜카타, 첸나이,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에 더해, 2024년 10월에는 코친 국제공항에도 AQCS 시설이 개설되었습니다. 최신 대상 목록은 AQCS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항공편 예약 전에 여행지의 도착 공항이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출처: 방송 뉴스(2026년 8월 확인).
Q. 비용은 얼마나 듭니까?
일본 측의 수출 절차 관련 지원 비용, 건강 검진 및 예방 접종 비용, 운송 케이지 구입 비용, 항공 운임 등의 항목이 발생합니다. 금액은 반려동물의 체중·크기 및 출국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문의 시 출국 예정 시기와 반려동물의 상태를 알려주시면 대략적인 견적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Q. PetAirJPN에서 NOC 신청을 대행해 주나요?
NOC 신청 자체를 대행해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PetAirJPN에서는 필요 서류의 정리 및 신청 절차 안내, 일본 동물검역소와의 연락 관련 정보 정리, 항공사와의 조정을 지원해 드립니다. 신청 승인 여부나 발급 시기를 보장해 드리는 것은 아니므로, 자세한 내용은 AQCS 공식 사이트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 일정과 여행 방식 확인이 준비의 핵심

인도로 반려동물을 운송할 때는 광견병 백신 유효 기간(1개월 초과~12개월 이내)을 고려한 역산, 여행 형태(이주·재수입·단기 체류)에 따른 절차의 차이, 그리고 수용 가능한 공항·항구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 이 세 가지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준비의 핵심입니다. NOC 신청 및 발급 자체는 출국 직전 시기에 맞춰 진행하지만, 그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서류 수집이나 백신 접종은 몇 달 전부터 계획해야 합니다.

모든 규제 및 절차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출국 전에는 반드시 AQCS, DGFT, 동물검역소 등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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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etAirJPN 편집부 (국제 반려동물 운송 실무팀)

※이 기사의 정보는 2026년 8월 기준입니다. 인도의 검역 규정 및 NOC 발급 절차, 항공사 정책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적인 여행 가능 여부 및 요건에 대한 최종 판단은 AQCS·DGFT·동물검역소 등 각 당국 및 항공사의 최신 공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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