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세계로! 주요 항공사의 반려동물 동반 조건 가이드 [2026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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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세계로! 주요 항공사의 반려동물 동반 조건 가이드 [2026년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 2025.03.06

최종 업데이트일: 2026년 8월 1일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타는 방법은 객실에 반입하는 ‘기내 반입’과 전용 공간에서 운송하는 ‘화물실 운송’으로 나뉘며, 이용 가능 여부와 조건은 항공사마다 크게 다릅니다. 이 기사에서는 주요 항공사의 대응 경향을 지역별로 정리하고, 예약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소개합니다.

목차

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기내 반입과 화물칸 운송, 반려동물에게는 어느 쪽이 더 적합할까?

개나 고양이를 비행기에 태우는 방법은, 캐리어 케이스째로 객실 내로 반입하는 ‘기내 반입’과 전용 화물칸에서 운송하는 ‘화물칸 운송’의 두 가지로 크게 나뉩니다. 많은 항공사는 소형 반려동물은 기내 반입, 중·대형 반려동물은 화물실 운송이라는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크기 기준이나 운송 가능 여부 자체는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기내 반입은 비행 중에도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는 반면, 대부분 항공사는 소형견과 고양이에 한해 허용하고 있습니다. 화물칸 운송은 중·대형견도 이용하기 쉬운 반면, 반려인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간이 생깁니다. 단두종(퍼그, 프렌치 불독, 페르시안 고양이 등)은 호흡기 계통의 위험으로 인해 화물칸 운송을 제한하거나 아예 받지 않는 항공사가 많으므로, 해당 견종·묘종을 키우고 있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느 방법을 선택하든,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은 반려동물의 체중·체격과 탑승 예정인 항공사가 정한 크기 기준입니다. 같은 체격의 반려동물이라도 캐리어까지 포함해 좌석 아래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는 항공사마다 다른 기준으로 판단되므로, 여러 후보를 비교할 때는 각 항공사 공식 웹사이트의 최신 기준을 매번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교 항목 기내 반입용 화물칸 운송용
반려동물 사이즈 기준 소형견·고양이가 주를 이룬다 중·대형견 등 기내에 탑승할 수 없는 반려동물
장점 비행 중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다. 단두종이라도 기내 탑승이 허용되는 항공사가 있다 대형 반려동물도 운송할 수 있다.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용 시설을 갖춘 항공사가 많다
주의할 점 이 서비스는 소형 반려동물로만 제한됩니다. 좌석 아래에 들어갈 수 있는 케이지 크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비행 중에는 반려인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 단두종 반려동물의 탑승을 제한하는 항공사가 많다
요금 항공사, 노선,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 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동일 (항공사, 노선, 반려동물 무게에 따라 다릅니다)

북미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

미국과 캐나다를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중에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노선망을 갖춘 곳이 많아, 국내선 및 북미 지역 내 노선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 옵션이 다양합니다. 풀서비스 항공사는 기내 반입과 화물칸 운송을 모두 제공하는 반면, LCC(저비용 항공사)는 기내 반입으로만 제한하는 경우가 많으며, 허용되는 반려동물의 크기나 종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대표적인 5개 항공사의 경향을 소개합니다.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 가능 여부 및 크기 제한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아메리칸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제트블루(JetBlue)

  • 대상 동물 종:개·고양이 (기내 반입만 가능)
  • 화물실 운송:현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중·대형 반려동물의 이동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독자적인 서비스:반려동물을 동반한 승객을 대상으로 ‘JetPaws’라는 프로그램이나 마일리지 프로그램 ‘TrueBlue’의 탑승 혜택을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그램명 및 혜택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편당 접수 정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예약 및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제트블루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에어 캐나다(Air Canada)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의 가능 여부 및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본에서 북미·유럽으로 환승하여 여행할 때도 이용하기 편리한 노선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에어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델타항공(Delta Air Lines)

  • 대상 동물 종:개·고양이가 주를 이룬다
  • 기내 반입:소형견·고양이 탑승 가능 (대상 조건은 노선에 따라 다릅니다)
  • 화물실 운송:현재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화물칸 운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대상은 미군 관계자 등 일부 이용자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중·대형 반려동물의 화물칸 운송을 고려하고 계신 경우, 타사를 포함하여 최신 수송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델타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프론티어 항공(Frontier Airlines)

  • 대상 동물 종:미국 국내선에 한해, 개와 고양이 외에도 토끼, 기니피그, 햄스터 등의 소형 포유류와 일부 작은 새도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 국제선의 이용 가능 여부 및 대상 동물 종은 국내선과 다를 수 있으므로, 국제선 이용을 고려하고 계신 경우 탑승 예정인 항공편에 대해 항공사에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물실 운송:제공하지 않습니다. 중·대형 반려동물의 이동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프론티어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여행지와 출발 예정 시기는 정해졌나요?

반려동물의 상황을 함께 알려주시면, 필요한 준비 사항과 절차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유럽·중동·아시아의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

유럽계 항공사 중에는 개와 고양이를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 모두 지원하는 곳이 많으며, 장거리 국제선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운송 실적이 풍부합니다. 중동 및 아시아계 항공사도 노선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출발지 또는 도착지로 하는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경유지 공항에서도 반려동물 수용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프랑스(Air France)

  • 대상 동물 종:강아지·고양이
  • 기내 반입:소형견·고양이 탑승 가능 (승인된 소프트 타입 캐리어 필수)
  • 화물실 운송:중·대형견도 사용 가능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에어프랑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스위스국제항공(SWISS)

  • 대상 동물 종:기본적으로 개와 고양이입니다. 그 외의 동물 종을 고려하고 계신 경우, 반드시 사전에 항공사에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내 반입·화물칸 운송:둘 다 지원
  • 단두종 반려동물의 탑승 가능 여부는 항공사마다 크게 다르므로, 해당 견종·묘종 및 조건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스위스 국제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Lufthansa)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의 가능 여부 및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편당 접수 인원 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예약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루프트한자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TAP 포르투갈 항공(TAP Air Portugal)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 가능 여부 및 크기 제한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유럽에서 남미·아프리카로 이어지는 노선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TAP 포르투갈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SAS 스칸디나비아 항공(Scandinavian Airlines)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 가능 여부, 케이지의 크기 및 중량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SA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브리티시 에어웨이즈(British Airways)

  • 대상 동물 종:객실 내에는 인증을 받은 보조견(안내견 등)만 탑승할 수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를 화물칸에 실어 운송할 경우, 화물 파트너사(IAG Cargo 등)를 통해 처리됩니다.
  • 개·고양이 이외의 동물 종에 대한 운송 가능 여부는 화물 파트너를 포함하여 항공사에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때 자회사인 OpenSkies 항공(파리~뉴욕 노선 운항)에서는 소형 반려동물의 기내 반입이 가능했으나, 해당 항공사는2018년에 운항을 중단했고, 2020년에 회사가 청산되었다로 설정되어 있어 현재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브리티시 에어웨이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KLM 네덜란드 항공(KLM Royal Dutch Airlines)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 가능 여부, 예약 방법 및 필요한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KLM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의 가능 여부 및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노선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터키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에어 인디아(Air India)

  •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항공사입니다
  • 운송 가능한 동물 종류,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 가능 여부 및 중량 제한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내 반입이든 위탁 수하물이든, 사전 신청과 예약이 필요합니다.

최신 접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에어 인디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도 운송해 주는 항공사가 있나요?

많은 풀서비스 항공사는 기내 반입 및 화물칸 운송 모두를 개와 고양이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토끼, 기니피그, 작은 새와 같은 동물의 기내 반입을 허용하는 항공사는 일부에 불과하며, 게다가 허용 여부는 노선이나 규정 변경에 따라 쉽게 달라질 수 있는 분야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프론티어 항공은 미국 국내선에 한해 토끼, 기니피그, 햄스터 등의 소형 포유류와 일부 작은 새의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프론티어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을 동반하고자 하는 경우, ‘가능하다’는 정보만 무턱대고 믿지 말고, 반드시 탑승 예정인 항공사에 직접 연락하여 대상 동물 종류와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항공사별 대응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본 기사 작성 시점의 일반적인 경향일 뿐이며, 노선·시기·기종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 전에는 반드시 탑승 예정인 항공사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기내 반입 (개·고양이) 화물칸 운송 (개·고양이) 개·고양이 이외의 동물
아메리칸 항공 확인 필요 확인 필요 확인 필요
제트 블루 대응 지원되지 않음 지원되지 않음
에어 캐나다 확인 필요 확인 필요 확인 필요
델타항공 대응 현재 이용 제한 있음 (일반 이용 불가·확인 필요) 확인 필요
프론티어항공 이용 가능 (국제선은 확인 필요) 지원되지 않음 미국 국내선에 한해 일부 지원
에어프랑스 대응 대응 지원되지 않음
스위스 국제항공 대응 대응 문의 필요
루프트한자 항공 확인 필요 확인 필요 문의 필요
TAP 포르투갈 항공 확인 필요 확인 필요 비공개·문의 요망
SAS 스칸디나비아 항공 확인 필요 확인 필요 문의 필요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인증된 보조견에 한함 화물 파트너를 통해 처리 확인 필요
KLM 네덜란드 항공 확인 필요 확인 필요 비공개·문의 요망
터키항공 확인 필요 확인 필요 확인 필요
에어 인디아 확인 필요 확인 필요 비공개·문의 요망

출처: 각 사 공식 웹사이트·PetAirJPN 조사(확인일 2026년 8월). 표 내의 ‘확인 필요’는 본 기사 조사 시점에서 1차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던 항목을 의미합니다. 반려동물 관련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이용 조건은 반드시 각 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두종(코가 납작한 개와 고양이)은 비행기를 타도 괜찮을까요?

퍼그, 프렌치 불독, 페르시안 고양이와 같은 단두종은 해부학적 특징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나 열사병의 위험이 다른 견종·묘종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항공사가 화물칸 운송을 제한하거나 아예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면 이를 허용하는 항공사도 있어, 일률적으로 탑승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두종 반려동물을 동반할 경우, 항공사마다 수용 조건의 차이가 특히 큰 분야입니다(예를 들어델타항공 공식 웹사이트(단두종은 화물칸 운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상 견종·묘종의 범위와 조건은 항공사마다 다르며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탑승 예정인 항공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여름철 고온기에는 화물칸 운송 자체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항공사도 있으므로, 여행 시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두종에 대한 항공사별 수용 조건에 대해서는단두종에 대한 항공사별 탑승 허용 조건 정리에서 목록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국제 운송의 위험 및 전반적인 안전 대책은단두종 개의 국제 운송 위험 및 안전 대책, 탑승 준비의 구체적인 절차는단두종 반려견의 비행기 탑승 완전 가이드이 내용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화물칸 운송을 선택할 때 확인해 두어야 할 사항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중·대형 반려동물은 화물칸으로 운송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화물칸 운송 시에는 반려인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간이 발생하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하나씩 꼼꼼히 챙겨두면 당일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탑승 예정인 항공사가 화물실의 온도와 기압을 관리하고 있는지
계절이나 기온을 이유로 반려동물 탑승이 제한되는 시기가 있는지 (여름철·겨울철의 고온·저온 규제를 적용하는 항공사가 있습니다)
크레이트의 크기와 재질이 항공사 규정을 충족하는지
단두종 등 화물칸 운송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동물 종에 해당하지는 않는지
환승이 있는 경우, 환승지에서도 반려동물 수용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

이러한 조건은 항공사마다 차이가 크며, 같은 항공사라도 노선이나 기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물칸 운송을 고려하고 있다면, 예약 초기 단계에서 항공사의 반려동물 접수 창구에 직접 문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두종 반려동물의 운송 조건은단두종에 대한 항공사별 탑승 허용 조건 정리항공사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행지에 따라 검역 조건은 어떻게 다른가?

항공사의 수용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여행지의 검역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반려동물은 입국할 수 없습니다. 검역 조건은 국가·지역마다 크게 다르며, 필요한 절차와 준비 기간도 달라집니다. 마이크로칩 삽입이나 백신 접종 시기를 잘못 잡으면 여행지 도착일에 맞추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여행 일정이 확정되면 서둘러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여행지의 경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국·캐나다

EU 회원국

  • 2026년 4월에 새로운 EU 규정이 시행되며, 이에 해당되는개·고양이·페럿이에 대해 마이크로칩 삽입, 광견병 백신 접종, EU 규정에 따른 동물 건강 증명서(Animal Health Certificate) 등이 요구되는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 필요한 증명서나 절차는 여행 목적이나 반려동물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최신 요건은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국

  • 개의 경우, 입국 전 촌충(타페웜) 구제 증명서가 필요합니다(대상은 개뿐이며, 고양이에게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 반려동물 여권을 대체할 수 있는 증명서와 예방접종 증명서도 함께 필요합니다.
  • 최신 요건은GOV.UK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일본 (귀국·입국 시)

  • 강아지·고양이가 일본에 도착하는 날의40일 전까지에, 도착 예정인 쿠카이항을 관할하는 동물검역소에 사전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지정 지역 외해당 국가에서 입국할 경우, 마이크로칩 삽입,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가 검사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장 180일간의 격리 검사가 실시될 수 있습니다.
  • 지정 지역에서의 입국은 이와 다른 절차가 적용됩니다. 본인의 출발지가 지정 지역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포함하여동물검역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햄스터나 새 등 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은 별도의 절차가 적용됩니다.

호주·뉴질랜드

  • 각각 독자적으로 엄격한 검역 제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사전 허가 신청이나 검역 시설에서의 체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준비 기간을 넉넉하게 잡은 호주에서는농업·수산·임업부(DAFF), 뉴질랜드는1차 산업부(MPI)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일본에서강아지·고양이을 데리고 출국할 때도 일본 측의 수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동물검역소에 대한 신청은 검사 희망일의14일 전까지, 수출 검사 자체는 출발10일 이내로 진행하는 2단계 절차로 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출처:동물검역소 "개, 고양이를 수출하려면"(2026년 8월 확인). 토끼나 작은 새 등 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국하는 경우, 이와는 다른 절차가 적용되므로 동물검역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대상 동물별 절차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부터 탑승 당일까지의 준비 절차

1

항공사에 대한 예약 및 신청

편당 수용 가능한 반려동물 수에 상한선이 있는 항공사가 많으므로, 여행지와 출발 시기가 정해지면 가능한 한 빨리 예약을 확정해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약 시에는 기내 반입인지 화물칸 운송인지, 허용되는 반려동물의 크기 및 종류, 필요한 서류 등 3가지 사항을 항공사에 미리 확인해 두면 이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여행지와 출발 예정 시기가 정해져 있다면, 필요한 준비 기간도 함께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2

건강검진·백신·마이크로칩 확인

담담 수의사와 상담하여 건강 상태, 광견병 예방 접종, 마이크로칩 삽입 여부를 확인합니다. 여행지에 따라서는 항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일본 수출 검사를 신청하기

개나 고양이를 해외로 데리고 갈 경우, 검사 희망일 14일 전까지 NACCS(동물검역 관련 업무 온라인 시스템)를 이용하여 동물검역소에 수출 검사를 신청해야 합니다(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은 절차가 다릅니다).

4

수출 검사를 받고 증명서를 취득한다

출발 10일 이내에 동물검역소에서 수출 검사를 받고, 수출 검역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아울러 항공사가 지정하는 건강진단서 등의 서류도 이 시기에 준비합니다.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동물검역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5

운반용 케이스 및 소지품 최종 확인

탑승할 항공사가 지정하는 케이지의 크기와 재질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평소부터 반려동물이 케이지에 익숙해지도록 해 둡니다. 케이지 안에서 일어서서 방향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문이나 잠금 장치가 단단히 고정되는지도 함께 확인해 둡시다. 당일 준비물 목록도 미리 준비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크레이트 고르는 방법은크레이트 선택 완전 가이드, 기내 및 화물실에서의 안전 대책과 문제 발생 시의 대비책은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타기 위한 안전 수칙 가이드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탑승 당일 준비물 체크리스트

1.항공사 지정 사이즈・타입의 캐리어 케이스
2.건강진단서 및 예방접종 증명서(영문 또는 현지어)
3.여행지 및 운송 방식에 따라 필요한 증명 서류
4.리드・목걸이(공항 내 이동용)
5.반려동물의 사료·물·간식(비행 중에 줄 수 있는 정도의 소량)
6.배설물 처리 용품(펫 시트, 비닐봉지 등)
7.좋아하는 장난감(불안감 해소를 위해)
8.상비약(지병이 있는 경우)
9.반려동물의 사진(혹시라도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하여)

처음으로 장거리 비행에 도전할 경우, 출발 몇 주 전부터 케이지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 두면 당일에도 차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하는 아이도 케이지 안에서 간식을 주는 등 조금씩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면 서서히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단두종(코가 납작한 개·고양이)도 비행기를 탈 수 있나요?
단두종은 호흡기 질환이나 열사병의 위험이 다른 견종·묘종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항공사가 화물칸 운송을 제한하거나 아예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기내 반입의 경우 이를 허용하는 항공사도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별 자세한 조건은단두종에 대한 항공사별 탑승 허용 조건 정리을 확인해 주세요.
Q. 반려견을 기내에 동반할 수 있는 항공사는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견종이나 크기, 여행지의 규제, 항공사 규정 등 확인해야 할 조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조건을 하나씩 대조해 가며 찾아보셔야 합니다. PetAirJPN에서는 기내 동반이 가능한 항공사를 찾는 방법과 필요한 준비 사항에 대해, 여행지와 출발 예정 시기에 맞춰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선 부담 없이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Q. 반려동물 항공권 및 운송 요금은 얼마나 듭니까?
요금은 항공사, 노선, 반려동물의 크기·무게, 운송 방식(기내 반입 또는 화물칸 운송)에 따라 크게 다르며,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탑승 예정인 항공사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거나 PetAirJPN에 문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반려동물을 데리고 해외로 나갈 때, 일본의 출국 수속 시 무엇이 필요합니까?
개·고양이의 경우, 검사 희망일 14일 전까지 NACCS를 이용하여 동물검역소에 수출 검사를 신청합니다. 실제 수출 검사는 출발 10일 이내에 받고, 수출 검역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아울러 광견병(개의 경우 레프토스피라증도 포함) 검사가 필요합니다. 토끼나 작은 새 등 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은 절차가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동물검역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Q. 일본으로 귀국할 때, 반려동물의 입국 절차는 어떻게 다른가요?
강아지·고양이일본에 도착하는 날로부터 40일 전까지, 도착 예정인 공항 또는 항구를 관할하는 동물검역소에 사전 신고를 해야 합니다.지정 지역 외해당 지역에서 입국할 경우, 마이크로칩 삽입, 광견병 예방접종(2회 이상), 항체가 검사(0.5IU/ml 이상, 채혈 후 180일 이상 대기)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장 180일간의 격리 검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정 지역에서 입국하는 경우 절차가 다르므로, 해당되는지 여부를 포함하여동물검역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햄스터나 새 등 개·고양이 이외의 반려동물은 별도의 절차가 적용됩니다.
Q. PetAirJPN에 상담하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여행 목적지의 규정에 맞춘 플랜 제안, 필요한 절차 및 서류 준비 지원, 항공사와의 연락 지원, 도착까지의 안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공서에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사 등 전문가와 협력하여 안내해 드립니다(신청 업무는 행정사가 담당합니다). 먼저 여행 목적지와 출발 예정 시기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 항공사 선택은 ‘기내 반입인지 화물칸에 실을지’를 판단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항공사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반려동물을 ‘기내 반입’으로 할지 ‘화물칸 운송’으로 할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허용되는 동물 종류, 단두종에 대한 배려, 노선 네트워크 등의 관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 후보를 좁히기 쉬워집니다. 단, 이 기사에서 소개한 각 항공사의 경향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 운송 정책은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는 반드시 탑승 예정인 항공사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운송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의 조건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여행지의 검역 조건과 일본 측의 출국·입국 절차입니다. 두 가지 모두 준비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행이 확정된 시점에서 일정을 거꾸로 계산하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당일 문제를 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단두종에 대한 입국 허용 조건은단두종에 대한 항공사별 탑승 허용 조건 정리, 기내 및 화물실에서의 안전 대책은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타기 위한 안전 수칙 가이드, 여행 준비부터 현지에서의 생활 방식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은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날 때의 준비 가이드이 내용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나 우려되는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PetAirJPN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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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etAirJPN 편집부 (국제 반려동물 운송 실무팀)

※이 기사의 정보는 2026년 8월 기준입니다. 각국의 검역 규정 및 항공사 정책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적인 여행 가능 여부 및 요건에 대한 최종 판단은 반드시 각국 당국, 동물검역소, 항공사의 최신 공식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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